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는 11월 25일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로 인해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위해 ‘2020 나눔플러스 - 걱정말아요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약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한화생명의 이번 사회공헌 기획사업은 겨울을 앞두고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 200가정을 돕고자 준비되었으며 2000kg의 김장김치를 세대별로 전달했다.박종선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 시민의 김장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획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
한화생명이 2021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한화생명 CDSO(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 김동원 전무와 4명의 상무보가 승진했다.이번에 승진한 김동원 전무는 한화생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사업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코로나 이후 언택트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보험사로의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추진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또 김동원 전무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5월 디지털 중심 조직개편을 실시했고, 디지털 기업의 성과 체계로 불리는 O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의 공감과 회복을 위한 생명존중 디지털 플랫폼 ‘PLAY LIFE(이하 플레이 라이프)’를 5일(목) 론칭한다.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 사업으로 생명보험재단이 기획·운영하고 플러그앤플레이가 제작한다.‘플레이 라이프’는 활동(Play)+생명(Life)을 두 축으로 우울과 불안감을 떨쳐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의 회복과 치유를 돕기 위한 디지털 액티비티 공간이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 라이프’는 디지털 플랫폼과 인스타그
오렌지라이프는 FC(재정 컨설턴트)들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P2P플랫폼 ‘오투게더(O.Together)’를 개발,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오투게더’는 고객상담, 리크루팅 등 영업활동 중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FC 간 상호소통을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FC를 해당 분야 경험이 많은 FC에 연결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돕는다.예를 들어 법인CEO·의사 등 전문직 고객 상담 경험이 적은 FC라면, 오투게더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이 4일 직원들과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전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먼저 민기식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푸르덴셜생명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전 영역에서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미래 변화에 대해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은 직급별 실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민 사장이 진솔하게 답변해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민기식 사장은 “KB금융그룹으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신규 기업 PR 디지털 광고 ‘세상을 바꾸는 보험’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히말라야를 등정하는 KB손해보험 원정대의 눈물겨운 도전기를 그렸다. 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업계 최초, 업계 유일의 상품 및 서비스 등을 표현함으로써 ‘고객 지향적 혁신 보험사’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이번 캠페인은 ‘기로’, ‘무게’, ‘도달’이라는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각각 2분 정도로 구성된 3편의 시리즈를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사장)이 개발한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실손보험금 자동지급심사 시스템 및 그 방법’과 ‘새플리 값을 이용한 실손보험금 자동지급심사 시스템 및 그 방법’ 등 2건이다.특허 발명인은 한화생명 보험코어S구축TF팀의 이승우 차장, 한화시스템의 곽한빈 과장, 황기승 대리다.한화생명은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알파고의 핵심 딥러닝 기법인 ‘CNN 신경망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의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보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보험사기 사전 예측모델’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과거 적발된 보험사기 사례와 관련해 다양한 가설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개 변수를 생성해 대·내외 빅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기술을 적용해 이 모델을 구축했다. 보험계약 체결 시점부터 보험사기 의도 여부 판단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보험사기 위험도가 높은 대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오렌지라이프는 4년간 보험사기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활용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시스템’을 적용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모바일 간편가입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2019년 7월 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해 보험료 산출 시간을 대폭 단축한 바 있다. 당시 KB손해보험의 혁신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이 금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BETTER TOMORROW’ 사이트를 오픈했다.‘BETTER TOMORROW(베러 투모로우, 이하 BT)’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만의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BT는 인터뷰·카운셀링·스킬&팁 등 크게 3개 코너로 구성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인 2534 들이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제작됐다.BT의 메인 코너인 ‘인터뷰’는 밀레니얼 세대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속에 담긴 ‘아주 사적이고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18일 온택트(Ontact)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의견과 입장을 반영해 고객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2016년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30~50대 남녀 생명보험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턴트를 모집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고객 컨설턴트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정기회의, SNS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 플랫폼 ‘빔(Beam)’의 운영업체인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KB손해보험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과 빔모빌리티코리아 앨런 쟝(Alan Jiang)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빔(Beam)’ 이용고객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보험상품의 개발 및 제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9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참가 선수들과 함께 국제백신연구소(IVI) 후원금 1억2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과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병건 이사장, 박인비 선수를 비롯한 26명의 대한민국 대표 프로선수들이 참여했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개인 상금 5%에 해당하는 6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했으며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동주최사인 오렌지라이프가 매칭 그랜트로 6000만원을 더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유병자보험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탑재한 유병자 전용 신상품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경증 만성질환자가 투약 및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어도 합리적 보험료 수준(기존 유병자 전용보험 대비 80%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한 경증 유병자 전용 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비교적 건강 상태가 양호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상품구조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보험금 청구 방식의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KB 스마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KB 스마트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KB손해보험 LC(Life Consultant)가 모바일 기반 디지털 영업활동 지원시스템인 ‘개인 영업비서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험금 청구를 위한 웹 링크(URL)를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쉽고 간편하게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발병률이 높은 6대 주요 질병과 유방암·남녀생식기 암까지 종신토록 보장하는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무배당, 보증 비용부과형)’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등 6대 주요질병과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남녀생식기 암까지 주계약에 포함해 종신토록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6대 주요질병 진단이 확정된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 금액의 100%까지 GI(General Illness) 보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이 여름철 일상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리프레시(Refres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푸르덴셜생명의 ‘리프레시 이벤트’는 고객들의 여름철 일상에 활력을 되찾게 하는 ‘나의 일상을 리프레시 이벤트’와 금융 지식을 넓히는 ‘나의 금융을 리프레시 이벤트’ 등 총 2가지로 기획됐다.‘나의 일상을 리프레시 이벤트’는 특별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4가지 리프레시 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방법 1가지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관련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리프레시 방법 중 즐거운 나들이를 선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부산고객센터에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DB손해보험은 DB FIS와 함께 업계 최초 대화형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활용한 장기보험 사고접수를 위해 부산고객센터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간 시범 운영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고객센터에 방문하여 장기보험 사고접수 서비스를 받는 주 고객층인 50세 이상의 고연령 고객을 위한 ‘UI/UX 디자인’과 인공지능 ‘3D 아바타’를 활용하여 도움을 주어 편리성을 한층 더했다.인공지능 키오스크를 고객창구에 배치해 활용함으로써 방문 고객이 몰리는 시간
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과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2021년 7월 양사 통합을 앞두고 고객 건강증진을 위한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인 ‘헬스톡’을 공동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양사의 공동 서비스 론칭은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두 회사의 고객들에게 통합사의 혁신 서비스를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협업해 양사 고객 및 가망고객에게 최적의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를 개발했다.이 서비스는 고객이 응답한 간단한 문진 결과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이 전 세계에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2020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에 이문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2002년부터 시행 중인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Kiyo Sakaguchi Golden Heart Memorial Award)’는 생명보험의 가치와 가족 사랑을 강조하는 재정설계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 개념을 창시한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 최고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