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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어 주목된다 우리은행은 우리V카드가 출시된지 불과 11개월여 만인 지난 11일 가입고객 2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6%대 초반에 머물렀던 신용카드 시장점유율도 3월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처음으로 9%대 진입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지난 3월 3조1,161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동월 대비 무려 85%나 성장했으며, 시장점유율(M/S)도 지난해 6.2%에서 9.1%로 불과 1년여 만에 2.9%P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신규 고객도 전년동월 대비 148%P나 급증한 216천좌를 유치한 것으로
금융산업
김승기 기자
2008.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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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어 주목된다 우리은행은 우리V카드가 출시된지 불과 11개월여 만인 지난 11일 가입고객 2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6%대 초반에 머물렀던 신용카드 시장점유율도 3월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처음으로 9%대 진입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지난 3월 3조1,161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동월 대비 무려 85%나 성장했으며, 시장점유율(M/S)도 지난해 6.2%에서 9.1%로 불과 1년여 만에 2.9%P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신규 고객도 전년동월 대비 148%P나 급증한 216천좌를 유치한 것으로
카드
김승기 기자
2008.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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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오는 6월부터 자회사인 기은캐피탈을 통해 서민과 저신용자 등을 포함하는 소액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기은캐피탈의 소액신용대출 금리는 평균 연20%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전문 은행의 자회사인 만큼 주요 타깃 고객을 영세 중소기업 직원 및 영세 자영업자로 설정했다.대출금 규모는 영업 초기엔 500만원 이하로 운용한 후 자체 신용평가시스템 및 노하우가 충분히 축적되면 취급 금액을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또 저신용층인 개인신용 7등급 이하인 고객에 대해서는 개별심사를 통해 최고 연30
금융산업
김용범 기자
2008.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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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오는 6월부터 자회사인 기은캐피탈을 통해 서민과 저신용자 등을 포함하는 소액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기은캐피탈의 소액신용대출 금리는 평균 연20%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전문 은행의 자회사인 만큼 주요 타깃 고객을 영세 중소기업 직원 및 영세 자영업자로 설정했다.대출금 규모는 영업 초기엔 500만원 이하로 운용한 후 자체 신용평가시스템 및 노하우가 충분히 축적되면 취급 금액을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또 저신용층인 개인신용 7등급 이하인 고객에 대해서는 개별심사를 통해 최고 연30
은행
김용범 기자
2008.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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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대출금을 필요에 따라 나눠 받을 수 있고, 월급 중 상환금을 일정 비율로 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직장인 전용 ‘I Plan 직장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대출금의 20% 이상을 먼저 받은 뒤 나머지는 1년 안에 최대 4차례에 걸쳐 자금이 필요할 때 나눠받을 수 있다. 자금 소요 시기에 관계없이 일시에 대출 받는데 따른 이자 부담을 줄인 것. 은행 방문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대출금 상환은 급여이체와 동시에 미리 정해놓은 상환비율(급여이체 금액의 최대 30%) 만큼 월 급여에서 자동 상환된
금융산업
김혜숙 기자
2008.04.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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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서민 대상 소액 신용대출인 ‘크레딧 플러스론(Credit Plus Loan)’을 선보였다.이 상품은 본업에 전념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과거 일시적인 부주의로 신용등급이 하락한 고객과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인 금융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한다.신용정보 관리규약상 연체정보 등에 등록되지 않은 고객 등에게 최고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무보증 및 신용으로 지원하며, 금리는 최저 13% 수준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성실하게 약정기일까지 이자를 잘 납부한 경우 기한 연장시 금리 감면 및 일반대출로 전환해줄 계획이
금융산업
김용범 기자
2008.04.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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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7월)을 앞두고 이 제도의 보완재가 될 CI보험이 나와 눈길을 끈다.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치매나 장기 간병 상태의 경우에도 사망보험금의 50%를 선지급하는 ‘무배당 교보CI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장기 간병 상태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미리 받아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되는 급여에 더해 보다 수준 높은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또 치명적질병에 대해 보험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CI보장은 물론 프리미엄형을 선택할 경우 은퇴 연령에 맞춰 사망보험금의 50%를 노후생활자금으
금융산업
김승기 기자
2008.04.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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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월 10만원 정도 사용하면 금융, 주유소, 무이자할부, 놀이공원, 커피, 외식 등 폭넓은 혜택을 주는 ‘빅팟카드’를 출시했다.이 상품은 카드 결제 계좌를 하나빅팟통장, 하나금융그룹종합통장, 여우통장 등으로 지정하는 경우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월 10회 면제한다. 또 여우적금 가입자는 최고 0.6%P, 여우예금은 최고 0.2%P 금리 우대를 해주고 닥터·로이어·프로페셔널 대출의 경우 대출금리를 0.2%P 감면해준다.빅팟카드는 모든 할인서비스 종류별로 각각 한도가 적용된다. 즉 타사의 할인서비스가 통합한도 방식으로 적용되
금융산업
민경희 기자
2008.04.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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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이 연금 보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사망 보장까지 추가한 퓨전형 연금보험인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을 새롭게 내놓았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은 연금 보장과 사망 보장을 통해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설계는 물론 조기 사망의 위험성을 동시에 대비하는 한편 금리 변동성 증가에 따른 고객의 수익 추구 욕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원금 보장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은 1종의 경우 연금 지급 종료시까지 2.5%의 이율을 최저 보증하며,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 보장금액 및 계약자 적립금이 변한다.
금융산업
김혜숙 기자
2008.04.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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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우량채권 및 주요 이머징 마켓의 6개월 미만 단기자금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이자수익과 더불어 외환거래에 따른 환차익 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PCA 이머징 머니마켓 파생상품 펀드’를 판매한다.이 펀드는 바클레이즈(Barclays) 캐피탈에서 산출하는 GEMS(Global Emerging Markets Strategy) 인덱스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의 펀드다.‘Barclays GEMS 인덱스’란 남미 5개국, 아시아 5개국, 동유럽 및 중동 5개국 등 높은 경제 성장률과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보유한
금융산업
민경희 기자
2008.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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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이용하는 5개 부분에 실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생활비 할인형 ‘DC카드’를 선보였다.‘DC카드’는 식음료, 이동통신, 대중교통, 주유소, 인터넷쇼핑몰 등 필수생활비로 지출되는 5개 대표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을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고 10%, 6천원까지 할인해 주는게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이나 브랜드에 관계없이 5개 업종 사용액에 대해 롯데카드가 매월 회원에게 청구시 일괄적으로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카드 기본 할인서비스도 그대로
금융산업
김승기 기자
2008.04.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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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이용하는 5개 부분에 실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생활비 할인형 ‘DC카드’를 선보였다.‘DC카드’는 식음료, 이동통신, 대중교통, 주유소, 인터넷쇼핑몰 등 필수생활비로 지출되는 5개 대표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을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고 10%, 6천원까지 할인해 주는게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이나 브랜드에 관계없이 5개 업종 사용액에 대해 롯데카드가 매월 회원에게 청구시 일괄적으로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카드 기본 할인서비스도 그대로
카드
김승기 기자
2008.04.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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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와 교통비를 동시에 아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요금상품이 나와 화제다.신한카드와 WCDMA 1위 이동통신사 KTF가 손잡고, 매월 사용한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이용건당 최대 600원)까지 교통요금에서 할인해주는 ‘SHOW 교통할인 요금’ 상품을 선보였다.SHOW 교통할인 요금제는 가입 고객이 매월 사용한 통신요금(기본료+국내 통화료)에 따라 교통이용 건당 최소 50원에서 최대 600원(월 최대 50건 한도)까지 할인 해주는 신개념의 제휴 상품이다. 기본료는 1만3,000원(음성 18원, 영상 30원/10초
금융산업
김승기 기자
2008.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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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와 교통비를 동시에 아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요금상품이 나와 화제다.신한카드와 WCDMA 1위 이동통신사 KTF가 손잡고, 매월 사용한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이용건당 최대 600원)까지 교통요금에서 할인해주는 ‘SHOW 교통할인 요금’ 상품을 선보였다.SHOW 교통할인 요금제는 가입 고객이 매월 사용한 통신요금(기본료+국내 통화료)에 따라 교통이용 건당 최소 50원에서 최대 600원(월 최대 50건 한도)까지 할인 해주는 신개념의 제휴 상품이다. 기본료는 1만3,000원(음성 18원, 영상 30원/10초
카드
김승기 기자
2008.04.0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