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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27일, 자사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최근 진행한 ‘가상가입 체험이벤트’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이 이벤트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쉽고 간편한 온라인보험 가입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5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접속하며 성황리에 끝났다.미래에셋생명은 가상가입을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보험 리뷰 설문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온라인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과정을 체험한 응답자의 7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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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2.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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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약정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Hanwha Loan Planner)’를 오픈했다.‘한화 론 플래너’는 태블릿PC 기반의 페이퍼리스(Paperless) 대출시스템으로, 대출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상담부터 대출서류 작성까지 모두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한화생명 고객은 융자센터 내방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며, 서류작성 및 처리시간이 대폭 단축될 뿐만 아니라 종이 문서 폐지를 통한 제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일례로 주택담보대출 1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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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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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하나의 상품으로 상해부터 질병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세만기·비갱신형)’을 출시했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종합건강보험이라는 점이다. 기존 다이렉트 채널에서는 자녀보험 상품만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했으나, 종합건강보험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보험 상품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으로 나뉜다. 갱신형 상품은 10년·20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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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2.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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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1000만 명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맞춤형 절세 플랫폼 ‘소크라택스(Socratax)’ 앱을 출시했다. 금융사가 1000만 명에 달하는 긱워커 대상으로 세금 관련 플랫폼을 내놓은 것은 한화생명이 최초다.소크라택스는 절세 사각지대에 있는 긱워커를 위해, 한 번의 데이터 연동만으로 △실시간 예상 납부세액 △간편장부 작성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절세 가이드 등을 지원한다.마이데이터 연동으로 실시간 수입과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가계부를 쓰듯이 간단히 장부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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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1.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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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GA영업채널에 대한 설계지원 시스템인 ‘GA엔젤라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GA엔젤라운지는 카카오톡 채널 인증만 하면 가입설계 및 청약입력 요청부터 계약 진행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GA설계사들의 원활한 청약 관련 업무 수행을 돕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출시됐다.주요 기능으로는 △가망고객 및 동의고객에 대한 가입설계와 청약입력 신청 △GA판매 보험상품 전단지 열람 △설계지원요청 등록 건에 대한 진행상황 개별 안내 기능 등이 있다.동양생명은 GA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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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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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2023년 첫 신상품으로, 재해사고 관련 보장을 총망라한 ‘한화생명 넘버원 재해보험2301’을 출시했다.이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존 손보사가 주력 판매하던 상해보험을 뛰어넘은 보장 범위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제3보험시장에서 고객의 선택 폭을 더 넓힌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골절안심’, ‘운전자대상’, ‘아웃도어케어’, ‘올케어’ 4종 플랜 출시이 상품은 47종의 각종 특약으로, 필요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차박·등산·골프 등 아웃도어 활동 보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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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1.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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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3일 드론 운항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위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상업용으로 사용하는 드론은 2020년 항공 사업법 개정 및 드론법 제정에 따라 제삼자에 대한 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드론 의무보험 업계 표준안이 없어 배상책임보험의 한 특약으로만 드론 관련 위험을 가입할 수밖에 없고, 보험 가입 관리 시스템도 마련돼 있지 않아 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상황이다.다양한 드론의 종류에 비해 보험 회사가 인수하는 드론도 제한적이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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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2023.0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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