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산업 증권
한국투자證, 작년 순이익 4983억원…5.2%↓
한국투자증권 사옥 전경. 제공 = 한투증권. © News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외 증시 위축,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2017년(5254억원)보다 5.2% 감소한 49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983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1.2%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순이익이 줄어들긴 했으나 초대형 IB 가운데서는 당기순이익과 ROE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445억원으로 2017년(6860억원) 보다 6%가량 줄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내외 증시가 위축된 영향이 있다"면서도 "그런데도 위탁매매(BK), 자산관리(AM), 투자은행(IB), 자산운용(Trading) 부문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특히 부동산과 대체 투자 등 IB 부문 수익과 채권 운용 수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에서 초대형 IB 선도 증권사로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계열사와 본부 간 시너지를 통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출범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안착, 홍콩·베트남 현지법인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조주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