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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조직개편...검사 등 15개팀 줄이고 혁신금융 강화
개편된 금융감독원 조직체계(37국23실). (금융감독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금융감독원이 검사·조사 부서 산하 팀을 통폐합하고 혁신금융 관련 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감원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정원을 동결하고 15개팀(18개 폐지, 3개 신설)을 감축했다고 8일 밝혔다.

검사·조사부서는 소규모 팀을 통폐합하고 정원을 늘려(13명) 전문실무인력 비중을 높였다. 이로써 2017년 이후 팀장 자리 총 34개(2018년 19개, 2019년 15개)가 줄었다.

기존 서민·중소기업지원실은 '포용금융실'로 재편하고 인력을 확충했다. IT·핀테크전략국 내에는 1개팀(디지털금융감독팀)을 신설하고 핀테크지원실을 '핀테크혁신실'로 재편했다.

핀테크혁신실은 레그테크(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IT 기술을 금융규제 준수 업무에 활용하는 기법)와 섭테크(감독(Supervision)에 기술(Technology)을 접목) 등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자본시장감독국에도 혁신·모험기업 지원을 위해 1개팀(투자금융팀)을 신설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연구센터는 '거시건전성감독국'으로 재편했다(1개팀 신설, 2개팀 폐지). 또 국제협력국장을 금융중심지지원센터를 통할하는 선임국장으로 운영한다.

조주연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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