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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규 LCC 선정에 항공주 동반 하락세
진현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항공운송사업(신규면허) 발급여부를 발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날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에 대해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3곳이 선정되면서 항공주들이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2.49%(95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3.27%), 대한항공(-0.56%), 아시아나항공(-0.72%), 에어부산(-0.33%) 등도 하락세다.

전날(5일) 국토교통부는 항공운송사업 신규면허 심사 결과 플라이강원과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가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LCC는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기존 6곳에서 9곳으로 늘게 됐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자들은 신규 도입 기재를 슬롯(Slot) 여유가 있는 지방발 노선에 투입하고 있고 신규 진입자들 역시 지방에 거점 공항을 두고 있다"며 "이에 따라 초기 안착을 위한 운임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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