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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항공사 3곳 늘지만…저비용항공사 우려 제한"
진현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항공운송사업(신규면허) 발급여부를 발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날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에 대해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2019.3.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항공사 3곳이 늘어나게 됐지만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항공산업 보고서에서 "신규 사업자가 자체 역량으로 기존 LCC 실적에 영향을 미칠 만큼 국제선 영업이 안정화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들은 공항슬랏(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전일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3곳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허가했다. 국제선 취항까지는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 연구원은 "기존 항공사는 1분기 실적 호조와 이달 중순 한중 항공회담 등 호재가 더 중요하다"며 "제주항공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티웨이항공은 저평가 매력, 진에어는 국토부 제재 해소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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