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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SKT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16.7.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SK텔레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신용등급은 기존 'A-'로 유지했다.

6일 S&P는 "SK텔레콤의 영업실적이 5G 출시 관련 경쟁심화, 무선요금 인하 효과, 이커머스 사업부의 적자 지속 등으로 향후 1~2년 간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S&P는 "최근 ADT캡스 인수와 5G 투자 등과 차입금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SK텔레콤의 재무정책이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어 미디어, 이커머스, 보안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지만 투자확대로 인한 재무부담 증가는 신용등급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P는 SK텔레콤의 등급 전망 조정에 따라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 전망도 'A-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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