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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금호석유화학 신용등급 'A'로 상향"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한국신용평가가 3일 금호석유화학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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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금호석유화학의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Δ제품 믹스 변경을 통해 주력사업인 합성고무 부문의 수익성 회복 Δ비화학 사업인 열병합 발전 부문 증설 효과 가시화로 이익안정성 제고 Δ재무안정성 대폭 개선 등을 제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설비 전환을 통해 마진이 높은 라텍스 비중을 확대했고 상반기 라텍스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한신평은 공급 과잉 상태인 범용 합성고무 수급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향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열병합발전 부문의 경우 우수한 원가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부문의 실적 변동성을 보완할 것으로 판단했다. 재무안정성 지표도 좋아졌다.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2016년 말 2조1000억원에서 2018년 말 1조5000억원으로 줄었다.

한신평은 "자회사의 설비 증설로 투자 부담은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 소요를 충당하면서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견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신평은 향후 Δ화학사업 영업환경과 사업경쟁력 추이 Δ주력인 합성고무 부문의 수급과 스프레드 변화 Δ투자 규모와 성과 Δ재무부담 변화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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