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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예견된 악재'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오름세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19.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삼성전자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1%대 올랐다.

5일 오전 9시6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원(1.06%) 오른 4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과 같은 4만6950원에 출발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20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60.4%, 직전분기대비 42.6% 감소한 수치다. 증권가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인 7조1016억원을 약 1조원 가량 밑돌았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예견된 악재'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앞서 잠정실적 발표를 일주일 남겨뒀던 지난달 26일 삼성전자는 투자자들에 실적 악화가 시장 기대수준보다 심하다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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