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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근로자 출퇴근 관리해 임금청구 누락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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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를 투명하게 관리해 임금청구 누락을 방지한다.

LH는 지난해 6월 도입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의 적용대상 현장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이란 근로자가 건설 현장에서 체크카드 겸용 전자카드를 사용해 직접 출·퇴근을 등록하는 제도다. 임금청구 누락 방지뿐만 아니라 퇴직공제부금 자동신고를 위한 목적이다.

LH는 2018년 7월 이후 발주한 300억원 이상 현장이라는 기존 의무 기준을 100억원으로 낮춘다. 올해 신규 발주 예정인 159개 공사에도 전자카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자카드 시스템이 조속히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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