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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한진칼우 4일째 상한가
9일 오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외벽에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명목을 비는 추모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미국에서 별세한 조 회장의 장례는 고국으로의 운구절차를 마친 뒤 시작될 예정이다. 2019.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한진칼 우선주가 11일에도 급등해 4일 연속 상한가에 올랐다. 같은 한진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 우선주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지만 마찬가지로 급등해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1일 오전 10시18분 현재 한진칼우는 전 거래일보다 29.89%(1만850원) 오른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우는 29.92%(7150원) 오른 3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우와 대한항공우 주가는 지난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이후 급등하고 있다. 한진가가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의 배당을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이후 계열사 우선주가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진칼우에 대해선 투자경고종목으로, 대한항공우에 대해선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한진칼우의 경우 2일 동안에도 주가가 40% 이상 상승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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