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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호그룹株, 채권단 자구계획 거부에도 이틀째 강세
2019.3.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채권단의 아시아나항공 자구계획 거부에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12일 오전 9시14분 기준으로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200원(1.93%) 오른 1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산업우는 8700원(29.95%) 오른 3만77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3.23%, 아시아나IDT는 19.43%, 에어부산은 13.36% 상승했다.

이는 채권단이 자구계획을 거부함으로써 금호그룹이 일부 계열사를 매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10일) 금호그룹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 계획안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에 향후 3년내 경영정상화 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삼구 회장 등이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잔여 금호고속 지분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며 채권단에 5000억원의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 자구계획에 사재출연 또는 유상증자 등 실질적 방안이 없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자구계획에 대해 퇴짜를 놨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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