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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 제재 효력정지 2심 승소 소식에 오름세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2019.4.29/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또다시 승소한 영향으로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1만1500원(4.04%)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서울고법 행정11부(부장판사 김동오)는 증선위가 법원의 행정제재 집행정지 처분에 불복해 항고한 사건에서 삼성바이오 측 손을 들었던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증선위의 처분으로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는 반면, 효력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명백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로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합작사인 바이오젠이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 사실을 고의로 공시에서 누락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증선위는 Δ재무제표 수정 Δ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해임권고 Δ감사인 지정 Δ검찰 고발 Δ과징금 80억원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검이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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