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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43개 기업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이 만든 이바구 캠프 /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2018년 도입됐으며 현재 46개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엔 총 87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겐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 사업화지원 심사와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심사 시 가점 부여, 융자한도 상향(총 사업비의 70%→ 80%)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국토부는 하반기(11월 예정)에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까지 도시재생에 참여할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매년 50개 이상 선정할 방침이다.

남일석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 과장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기반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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