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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금리인하 기대에 증권주 일제히 오름세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11일 증권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주는 금리인하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금리가 인하되면 증권사들의 채권평가이익이 늘어나고 시장의 유동성이 커져 증권 거래대금이 증가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10일)보다 1300원(3.47%) 오른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50원(2.86%) 오른 5400원, KTB투자증권은 75원(2.6%) 상승한 29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증권주들 대부분도 1~2%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위협받는 미국 경제의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월가는 연준이 7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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