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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제보복 직격탄 '반도체·디스플레이' R&D 대응…"산학연 머리 맞댄다"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9.6.25/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국가 연구개발(R&D) 논의를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관련 R&D 대응방향 검토를 위해 산학연 실무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과학기술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대기업 삼성전자·SK 하이닉스·LG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 동진쎄미켐·솔브레인,·코오롱인더스트리, 정부출연연구기관자가 참여했다. 일본 수출 규제와 핵심품목·전략기술의 국산화 가능성과 시급성이 높은 기업의 수요기술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R&D 지원방안과 대기업 등 수요기업과 개발기업들 간 유기적인 상생·협조방안을 포함한 산학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화공약품이나 금속?무기재료 등 원자재를 포함한 소재?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장기적 대응방안, 국가 R&D 체계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각오로 정부지원 R&D와 대기업 등 민간주도 R&D 사이의 R&D 사각지대를 점검해 소재·장비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핵심품목의 국산화를 앞당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중장기적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점검, 미래예측 능력 강화,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확립, 산학연 유기적인 협력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포럼은 매월 두 번 지속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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