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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LG유플 올해 영업이익↓…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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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9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학무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5G 가입자 모집을 위해 마케팅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 데 비해 무선서비스 매출 증가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6392억원으로 기존보다 10%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보다 5G 커버리지가 늘어 더 적극적인 전략으로 변경된 데 따른 설비투자(CAPEX) 증가가 전망돼 순차입금이 1조448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배경으로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목표주가가 현 주가 대비 36% 상승 여력이 있는 걸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며 "5G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중장기적 시장 지배력은 강화해 나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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