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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포스코 “원료비 상승분 하반기 제품가격에 반영하겠다”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포스코는 올해 하반기 철강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조선, 자동차, 가전과 같은 수요처와 하반기 제품 가격 협상을 하고 있다”며 “일본도 톤당 5000엔으로 가격을 인상했고, 중국도 가격을 인상했고 미국도 현재 40~50% 인상을 한 만큼 원료가 상승분을 반영해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철광석 가격의 급등도 내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현재 중국 항구재고 유지분이 적정수요 대비 3000만톤이 줄어들었고, 브라질 발레 광산이 재가동됐지만 아시아까지 오는데 2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올해 하반기에도 철광석 가격은 현재의 톤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어 “호주의 철광석 생산도 차질이 있는 만큼 2021년이 돼야 약 70달러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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