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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Q 영업익 304억 전년比 189%↑…"바이오에너지 호조"
경기도 성남시 SK케미칼 본사. 2019.1.1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SK케미칼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으로 93.1%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의 2분기 매출액은 12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24억원)보다 다소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7% 감소했다.

SK케미칼 측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등 대외 수요 악화에 의한 출하량 감소로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며 "3분기에도 비우호적 환경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에너지 부문은 매출액 855억원, 영업이익은 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43억원)보다 두배 이상 급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스프레드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익성 좋은 해외 수출과 중유 사업의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이 크게 높아졌다. 3분기에도 수출 지속과 중유 시황 개선으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파마(Pharma) 부문은 기존 제품의 호조에 신규 도입 제품의 매출이 추가되면서 61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534억원)보다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98억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바이오사이언스 부문은 51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58억원)보다 두배 가량 늘었다. 기술수출료의 유입이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63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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