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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에도 신저가
직원 조회에서 여성비하와 막말 유튜브 영상을 틀어 물의를 일으킨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윤 회장은 이달 7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2019.8.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한국콜마의 주가가 윤동한 회장의 사임 소식에도 약세를 이어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13분 기준으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1500원(3.14%) 내린 4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58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윤동한 회장이 막말 동영상 논란으로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매운동으로 인해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월례조회 때 막말이 담긴 동영상을 활용해 거센 비판을 받은 윤 회장은 전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해당 동영상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 대응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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