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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J씨푸드 등 수산물株, 정부 日원전 대응 계획에 강세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밝히면서 수산물 관련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CJ씨푸드는 전일 대비 25.96%(740원)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씨푸드우는 가격 제한 상한폭(29.98%)까지 오른 4만750원을 기록 중이다.

동원수산도 18.02%(1580원)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한성기업(8.52%), 사조씨푸드(7.57%), 신라에스지(6.98%), 사조오양(6.62%) 등도 강세다.

이는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면서 일본 수산물 검사가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날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입장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일본측에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와 관련해 우려를 전달하고 이 문제에 대한 협의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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