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설/부동산
추석 이후 분양대전 예고…전국 4만6785가구 공급 예정
©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추석 이후 10월까지 전국적으로 4만6000여가구 이상이 분양해 큰 장이 선다.

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인 9월 3주부터 10월까지 전국 4만6785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8484가구)보다 2.5배 많고, 지난 2016년(5만7391가구) 이후 최대치다.

권역별로 수도권 2만1575가구, 지방 2만5210가구다.

수도권은 경기가 1만3170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7246가구, 서울 1159가구 등의 순이다. 지방은 대전, 대구 등 광역시에서 1만6573가구, 지방도시 8673가구로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얼마나 늦춰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건설사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획된 물량을 시행 전 소진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권 팀장은 "상한제 시행 이후 공급 감소 가능성을 이유로 일부 신규 분양의 경쟁이 치열해 청약 낙첨 사례까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