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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관련주 급등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인 제일바이오는 1085원(26.05%) 오른 5250원, 이글벳은 1890원(30%) 오른 8190원, 우진비앤지는 730원(29.98%) 상승한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제역 방역 특허를 보유한 체시스는 495원(29.82%) 오른 2155원에 거래 중이다.

생석회 제조업체인 백광소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생석회가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에 1155원(29.88%) 오른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독기 자동릴(차량 탑재 및 도로에 설치해 공중 방역 분사하는 기기), 무인방제기, 병해충 방제기 등을 제작·판매하는 파루는 420원(17.87%) 오른 2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농축산업 전문업체 우리손에프앤지가 545원(23.34%) 오른 2880원, 이지바이오는 1050원(18.92%)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닭고기 전문업체 하림은 765원(27.13%) 상승한 3585원, 마니커는 253원(29.87%) 오른 1100원이다. 축산사료 전문업체 선진은 1850원(17.62%) 상승한 1만2350원을 기록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로,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아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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