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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0주년 기념, 선재스님 초청 설문대 행복 특강 개최
   
▲ 포스터
[데일리머니]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음식이 우리의 삶과 사상, 몸과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민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식문화에 담긴 중요한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방청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봉녕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요리 사관학교로 불리는 CIA,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KBS‘아침마당’, ‘한식을 논하다’, MBC‘인생풍경 휴’등에 출연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한식문화원 이사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등이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예매후 참여 할 수 있다.

예매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인 1~2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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