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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12명, 종자기능사 100% 취득청년 창업농 조기 영농정착 및 전문농업인 육성 자격증 취득반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데일리머니]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증 종자기능사 시험에 청년 창업농 12명이 응시해 100%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 창업농의 조기 영농정착 및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은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에 부응함은 물론 농작물 재배, 종자, 육종 등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필기대비반에는1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 실기대비반에는 13명이 청년농업인이 수료 또는 이수했다.

최종 실기시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 9월 20일 발표한 종자기능사 자격취득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농업 마이스터대학 김찬우 주임교수와 이현주, 김지원, 고희열 농촌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종자기능사 출제 문제 위주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 운영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 교육에 참여한 문선호 제주시4-H연합회장은 “짧은 영농경력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농업과 관련된 전문 자격증 취득이다”며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재배기술과 경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합격에 도움을 준 제주농업기술센터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열정과 도전을 통해 그 동안의 과정 중 하나의 열매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더욱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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