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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4일 보험사 12곳 신지급여력제도 맞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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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오는 14일부터 2주간 보험사 12곳을 방문해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K-ICS 2.0) 계량영향평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7월 킥스 2.0을 마련하고 모든 보험사를 대상으로 킥스 도입에 따른 재무적 영향과 수용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계량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

금감원은 계량영향평가 결과 제출에 앞서 전 보험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컨설팅 희망 여부를 확인했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각 6개사 등 12개 보험사가 요청했다.

금감원은 이들 회사를 대상으로 계량영향평가 제출이 예정된 10월말 이전인 14~25일 방문해 계량영향평가 결과자료 작성 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에는 금감원 보험리스크제도실 직원과 새로운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준비작업 TF(태스크포스) 일원 등 6~8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들은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2020년 중 국내 금융·보험환경에 부합하는 킥스(K-ICS 3.0) 도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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