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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 강동구 둔촌2동 ‘Green Self Therapy 식물화분 만들기’ 열려둔촌2동, 주민의 복지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추진
   
▲ 둔촌2동주민센터 Green Self Therapy 식물화분 만들기 진행
[데일리머니] 강동구 둔촌2동주민센터는 이웃의 돌봄과 정서적 복지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Green Self Therapy 식물화분 만들기’ 행사를 지난 7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둔촌2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해 ‘복지공동체 열린마당’에서 나온 관내 주민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복지 정책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 날 둔촌2동주민센터 회의실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공기정화식물 ‘파키라’를 정성들여 화분에 심었다. 본인이 만든 화분은 각자의 집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함께 하게 된다. 독거어르신들은 식물화분을 만들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이 시간을 통해 단절된 이웃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둔촌2동은 올해 복지 특화 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욕실 취약가구 목욕쿠폰 지원, 어린이집 모기포충기 지원 등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 결과 주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동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복지 아이디어를 토대로 동 특화 사업을 계획해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둔촌2동주민센터 최병진 동장은 “복지 특화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복지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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