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樂star 챌린저 3기 발대식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이 “동유럽을 품어라! 樂star 챌린저” 행사를 통해 선발한 43명의 대학생 樂star 챌린지 3기 원정대가 5일 동유럽 4개국(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및 발칸반도 3개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체험을 위해 출국했다.

樂star 챌린지 프로그램은 하계와 동계 연간 2회 진행되는 樂star의 정기 대학생 해외배낭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여름 몽골/네팔 1기 투어에 이어 올해 1월 아프리카 케냐와 뉴질랜드로 2기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스마트기기(카메라, 갤럭시탭 등)를 활용하여 여행 중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을 UCC 제작, 여행테마에 부합하는 작품사진 및 자유형식의 여행작품 공모를 통하여 잊지 못할 스토리가 있는 여행으로 진행되며, 여행국가 현지 대학생들을 만나 상호교류 및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樂star 챌린지 프로그램은 단순히 대학생들에게 해외배낭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동시대를 공유하는 젊은이들이 여행을 같이 체험하고 고생하며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樂Star Zone은 대학생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은행을 즐기게 하자는 모토로 전국 대학 인근에 지난해 1월부터 전국 41개점을 열고 영업 중이며, 지난 4월말에는 樂star 상품가입자수가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학생 중심 채널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한국능률협회 주관‘2012 THE PROUD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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