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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진그룹株, 한진家 남매 경영권 갈등에 이틀째 강세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진그룹주가 24일 이틀 연속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23일) 한진가(家)의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선주인 한진칼우는 전날과 비교해 1만4100원(29.94%) 급등한 6만1200원(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보통주인 한진칼은 전날 대비 3400원(7.36%) 상승한 4만9600원을 기록 중이다.

우선주인 대한항공우도 6050원(29.88%) 뛴 2만6300원(상한가)을 기록하고 있고, 대한항공은 350원(1.2%) 오른 2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진에어 2.13%, 한진 0.61%, 한국공항 0.46% 등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한진그룹의 현 상황에 대한 입장문'에서 본인의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조 전 부사장은 "한진그룹의 주주 및 선대 회장님의 상속인으로서 선대 회장님의 유훈에 따라 한진그룹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향후 다양한 주주들의 의견을 듣고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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