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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연간 금융거래 명세 한눈에 본다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개인 고객은 이달부터 은행별로 제공하는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통해 해당 은행과 연간 거래한 명세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 200선-1월부터 은행권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를 배포했다.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금감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도입을 추진해온 것이다. 본인의 금융자산과 부채현황을 파악하고 1년 동안 해당 은행과 거래하면서 받은 혜택과 지불한 비용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은행별 Δ예금·대출현황 Δ예금이자 발생 Δ대출이자 납부 Δ대출금 상환 Δ자동이체 등록 Δ수수료 발생·면제 명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본인의 자산·부채 관리, 합리적인 금융상품 선택 또는 은행과의 거래 유지·변경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은행 고객은 거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하면 해당 은행과 거래 명세가 담긴 본인의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17일)과 카카오뱅크(21일), 신한은행(23일)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은 모두 조회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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