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소식 경남
치매 조기발 견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치매 발견부터 관리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 치매 조기발 견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데일리머니]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진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니 치매검진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치매진단 과정은 먼저, 1차 치매 선별검사 후 인지 저하자로 판정되면,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위촉된 협력 의사 진찰과 면담 후 협약병원에서 3차 감별검사)등 세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작년 한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무료로 진단을 받은 주민은 무려 370여명에 이르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해 치매 중증화 억제에 크게 기여 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전문 간호사 5명으로 조기 검진팀을 구성해 1차 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를 상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협력의사 진찰과 면담은 사전예약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특히 치매 확진 판정 시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및 교육, 치매 진단자 쉼터 이용,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조춘화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병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데일리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