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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아파트 2.5만가구 공급…서울 6500가구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GS건설이 올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2만5000여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16일 2020년 전국 24개 단지 2만564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분양시장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전체의 70% 이상인 1만8200여가구다. 지방은 7300여가구(28.5%)다. 분양 시장 열기가 뜨거운 서울은 약 6500가구(25.6%)로 집계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 대구, 속초, 울산, 광양 등 지방 여러 곳에도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말했다.

 

 

 

 


사업 유형별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45.5%)이 절반에 가까운 1만1600여가구다. 외주 사업은 약 1만900가구(42.8%)다. 지난해 GS건설이 매입한 인천 송도 6공구 A10블록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 1524가구가 자제 사업으로 연말 공급될 예정이다.

외주 사업 중에는 속초 디오션자이, 고양덕은지구 3개 블록 등이 관심을 끈다.

속초 디오션자이는 강원 속초 동명동 36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최고층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 84~131㎡ 총 454가구 규모다.

고양 덕은지구 A4·A6·A7 3개 블록에 총 1600여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블록별로 A4블록은 702가구, A7블록은 318가구, A6블록 620가구다. 3개 블록이 모두 들어서면 일대 자이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흑석3구역, 수색 6·7구역, 장위4구역 등 서울 정비사업 물량도 다수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각종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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