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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영업익 260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LS전선아시아가 지난해 동남아 지역 프로젝트 수주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9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179억6600만원) 대비 44.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5203억300만원으로 전년(4412억7200만원)보다 17.9%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07억2800만원에서 170억8900만원으로 59.3% 증가했다.

지난해 LS전선아시아의 주력 시장인 동남아 국가들의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전력 수요도 함께 늘었고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발주가 늘어났다. 이에 LS전선아시아 실적도 동반 성장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2019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7.02%가 증가해지만 전력은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2020년부터는 본격적인 전력 부족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이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 전력 케이블, LSGM은 LV(저압)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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