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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소벤처 지원 역량 강화위해 임직원 한 자리 모여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1일 부산 기보 본점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 혁신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전략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19년 업무추진실적'과 '2020년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했다. 또 기술혁신기업의 창업과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기보는 올해 기술평가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평가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매출이 없는 기업과 저신용 기업도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포용적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윤모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Tech-Safe, 예비유니콘, 강소기업 100 등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라 애써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 제2벤처붐 확산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가 '산업기술 발전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대전환의 시대에 세계시장을 장악할 선도기술을 육성하는데 기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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