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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한폐렴' 공포에 면세점·화장품 등 中소비주 '우수수'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으로 면세점, 화장품 등 중국 소비주가 동반 급락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신세계는 전일대비 3만2000원(10.44%) 하락한 27만4500원, 호텔신라는 9400원(9.69%) 떨어진 8만7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일본 사후 면세점인 JTC는 1020원(12.56%) 빠진 7100원을 기록 중이다.

호텔신라와 신세계는 각각 국내에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우한폐렴' 확산으로 중국인 관광객 급감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화장품주도 동반 하락세다. 아모레시픽은 1만7000원(8%) 하락한 1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11.37%), 토니모리(-10.98%), 코스맥스(-8.31%), 한국콜마(-7.49%), LG생활건강(-5.49%) 등도 낙폭을 확대 중이다.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는 2100원(-10.50%) 떨어진 1만7900원, GKL은 2200원(10.48%) 하락한 1만8800원까지 빠졌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화장품, 면세점 관련주의 경우 투자자들이 수익이 많이 났거나 손실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면 비중을 줄인 후에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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