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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예방 방제약제 지원
   
▲ 배 화상병
[데일리머니]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국내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적기방제를 위해 관내 배, 사과 등 과수 재배농가에 방제약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해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화상병은 주로 배·사과 등에 감염되는 세균성 병으로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면서 서서히 말라죽는 증상을 보인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말까지 화상병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3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신초 발아 직전 살포하고 2차 방제는 개화기 만개 5일 후, 3차 방제는 2차 방제 10일 후 살포해야 하므로 아직까지 약제를 수령하지 않은 농가는 3월 말까지 김포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약제를 수령하면 된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는 기온상승으로 배·사과나무의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를 살포하고 농작업자를 통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작업도구나 작업복의 철저한 소독과 의심증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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