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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바이오시밀러 분기 매출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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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 3종이 올 1분기 유럽에서 매출액 2억1880만달러(약 26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제품 매출액 1억7440만달러(약 2150억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3일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젠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품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베네팔리는 분기 매출 1630억원을 달성했다. 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임랄디는 750억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플릭사비는 290억원어치가 팔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6년 2월 가장 먼저 선보인 베네팔리의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은 1529억원으로 올해 1분기 8% 증가했다. 특히 유럽 바이오시밀러 주요 처방 국가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오리지널약인 엔브렐보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황이다.

임랄디와 플릭사비도 동반 성장했다. 2018년 10월 출시한 임랄디의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440억원에서 올해 1분기 750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이보다 앞서 2016년 8월 출시한 플릭사비의 1분기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임랄디는 전년 동기대비 제품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를 포함한 휴미라 시장에서 10% 이상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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