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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1Q 영업익 268억 전년比 288%↑…수주 증가에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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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LIG넥스원(079550)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으로 2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9억원)대비 288.4%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6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지난해 1분기 8억원 순손실)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방산업계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도무기, 감시정찰 등 주력·미래 사업군에서의 안정적인 수주 활동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말부터 꾸준한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만 Δ소나체계 공급 Δ훈련기 양산물품 공급 ΔL-SAM 체계개발 및 종합 Δ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양산 Δ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 양산 등 공시 기준으로 총 8582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수주잔고 6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도 지난 3월까지 762억원 규모의 작전·교전통제소 시제 공급, 873억원 규모의 중어뢰-II 최초 양산 등 총 2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미래전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핵심기술간 융합을 통해 무인수상정(해검-II)을 비롯한 소형 정찰 드론, 다목적 무인헬기 등 첨단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성우엔지니어링과 드론·무인기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실적회복에 주력하는 한편, 미래·신규 사업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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