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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출상담회 효과 '톡톡'…3580만달러 규모 상담 이뤄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K 선정기업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0.5.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두 차례에 걸친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80만달러(약 476억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23일과 지난 20일 각각 1, 2차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여기에는 총 204개 기업이 23개국 95개 바이어와 301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차 상담회에 참여한 133개 기업 중에서 2개사는 4000달러 샘플 수출을 완료했다. 바이어가 계약체결을 검토하며 샘플 발송을 요청한 기업은 68개사다. 이 중 20여개 업체가 약 928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브랜드K 제품 대상 상담회가 열렸다. 이 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K방역 제품과 K뷰티, K푸드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이 중 멸균처리 된 물티슈를 생산하는 H사의 경우 중국 바이어의 한국소싱 총괄매니저가 국내에 체류 중이어서 다음주 중 직접 공장을 방문해 구매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으로 신북방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목동e-biz센터에서 3차 화상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7월까지 이어지는 화상 수출상담회가 일회성 상담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인력을 배치해 참여기업들의 사후관리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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