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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보내요~~‘우리동네 심야책방’7월은‘열린문고’와‘우리문고’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겨요~
   
▲ 청주시청
[데일리머니] 오창호수도서관이 7월부터 청주지역 내 지역서점 4곳에서‘우리동네 심야책방’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심야책방’은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의 특색에 맞게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열린문고에서는 7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나의 한 줄”이란 주제로 강연도 듣고 재미있게 캘리그라피를 배워 책의 인상 깊었던 구절, 책 속 나의 한줄 작품 만들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유명 캘리그라피 이용선 작가가 진행한다.

우리문고는 ‘한 여름밤의 책방’이란 주제로 함께 영화도 보고 독서토론을 하는 등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11일엔 영화의 밤으로 영화 ‘조조 래빗’의 원작 작품인 소설 ‘갇힌 하늘’ 두 작품의 비교 감상, 7월 25일엔 게임의 밤으로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올바른 게임놀이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8월 8일은 음악의 밤을 8월 22일엔 생각의 밤으로 4회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동네 심야책방’을 통해 동네 서점이 단순히 책방이 아닌 도서관과 함께 독서문화의 중심지이며 책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시민이 서점을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지역서점도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조금이나마 이겨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심야책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심야책방을 모티브로 청주시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이다.

김현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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