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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한국 ‘전통의 미’ 잇는 규방 공예 전문가 배출바늘꽃 규방 연구회의 자격증반 교육생 16명 전문가 자격 획득
   
▲ 화순군, 한국 ‘전통의 미’ 잇는 규방 공예 전문가 배출
[데일리머니] 화순군은 1일 바늘꽃 규방연구회 회원 16명이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2년 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규방공예 자격증반’에서 수강 후 자격시험에 응시해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 취득한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은 조각보 코리아,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가 주최한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필기, 실기, 작품설명 면접 등 심사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인숙 바늘꽃 규방연구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규방공예에 관한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찬을 통해 전체 회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숙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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