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소식 강원
강원도, 하절기 축산물위생 취약분야 점검 완료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5개소 7건 적발, 행정처분 예정
   
▲ 강원도청
[데일리머니] 강원도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6.8~30일 도내 축산물 취급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5개소 7건에 대한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군 소속 공무원 70명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24명을 동원해 18개 시·군 축산물 가공·판매업 등 379개소를 점검,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작성 2건 원료수불서류 미작성 1건 종업원 위생복 미착용 1건 작업장 위생적 관리 미준수 1건 작업장 방충·방서시설 미설치 1건 영업자 건강검진 미실시 1건을 적발해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이번 위생점검에서 누락된 나머지 영업장 대해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전에 전반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변질·부패, 식중독 등의 사고가 없도록 축산물 영업장에서는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남준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데일리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남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