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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 30만원 돌파 눈앞…日서 픽코마 대박 영향?
(자료=미래에셋대우) © 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카카오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주당 3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카카오 주가 상승은 클라우드 시장 진출 소식과 일본 웹툰 서비스의 급성장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8000원(2.80%) 오른 29만3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장 중에는 주가가 29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카카오재팬의 웹툰서비스 '픽코마'가 연간 거래액 예상치인 2140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1060억원을 2분기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카카오는 올 하반기 카카오톡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분기 카카오 영업이익 예상치는 1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인 950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비대면 언택트 시장이 급증하면서 광고, 전자상거래 등 전통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과 페이, 뱅크, 모빌리티, 웹툰 등 신규 수익모델의 빠른 시장 확장이 2분기 실적에서 확인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한국 증시에, 카카오재팬은 노무라증권을 주간사로 일본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라며 "두 회사의 IPO(기업공개) 가치 상승으로 인한 카카오의 시장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카카오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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