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R/기업실적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이익 209억원…전년비 8배 증가
대한전선 당진공장 전경(대한전선 제공) © 뉴스1


 대한전선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3억원으로 16.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약 174억원으로 2019년 3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59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권역별 거점본부를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고수익 제품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호주,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원자재인 전기동 가격이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한 가운데 나온 호실적"이라며 "경쟁력 높은 지중 전력망 사업뿐 아니라 그린뉴딜을 위한 해상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공급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조주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