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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업무 디지털 매뉴얼 구축 나선다어려운 업무편람 OUT, 쉬운 업무매뉴얼 마련을 위한 워킹그룹 운영 개시
   
▲ 구청업무 디지털 매뉴얼 구축 나선다
[데일리머니] 창원시는 5개 구청사무에 대한 통합 업무매뉴얼 마련을 위해 구청별 업무담당자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지난 30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각 구청별 일부 사무의 처리절차가 편람 미숙지 등의 사유로 상이하게 운영되어 민원이 제기되는 등 불편사례가 많았고 디지털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증가에 따라 딱딱하고 어려운 기존 업무편람이 아닌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통매뉴얼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해당 업무매뉴얼은 모바일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노하우나 업무 팁, 현장사례 등을 사진이나 영상물로 담아 전임자의 업무 경험이 누락 없이 후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특히 어려운 법령해석의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경험자의 의견 등은 업무를 처음 대하는 직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매뉴얼 구축을 주도하게 될 ‘창원시 업무 매뉴얼 워킹그룹’은 실무경험이 있는 5개 구청 전 부서 실무자 55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3개월간 업무 매뉴얼 구축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매뉴얼화가 요구되는 사무목록에 기준 마련과 향후 자료수집 방향, 팀원 간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영 시정혁신담당관은 “시대에 맞는 디지털기반 업무매뉴얼 구축을 통해 업무를 새로이 접하는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처리 미숙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워킹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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