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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전주시,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중단된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
   
▲ 전주시청
[데일리머니] 전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민방위 교육을 오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지역 3만9400여명의 민방위 대원들은 PC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단,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은 동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수령해 과제물을 30일 내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다.

이와 관련 민방위 교육은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그간 1~4년차에게는 4시간의 집합교육이 실시됐으며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또는 1시간의 비상소집을 받아왔다.

김정석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와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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