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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333억 손실 여파…GS그룹 2Q 영업이익 67%↓(종합)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G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15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7.76%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한 건 계열사 중 정유사인 GS칼텍스의 부진에 따른 결과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의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여파로 정유사업이 크게 부진했다.

GS칼텍스는 2분기 13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1334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지난해 2분기에서 적자 전환했다.

정유 부문의 영업손실이 2152억원에 달했다.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266억원, 윤활유 부문은 5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나머지 계열사들은 대부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에너지는 3286억원의 매출액과 467억원의 영입이익을 거두며 211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GS리테일은 5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3.2%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2107억원으로 4.2% 줄었다.

GS EPS는 99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보다 64.1% 감소했으며, GS E&R은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2.7% 줄었다.

이 밖에 GS글로벌은 14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보다 18.8% 감소했다. GS홈쇼핑은 4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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