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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제약, 리아백스주 식약처 허가 취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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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삼성제약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췌장암 치료제 '라이백스주' 허가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4분 기준 삼성제약은 전날보다 215원(5.30%) 내린 384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제약은 식약처로부터 리아백스주(테르토모타이드염산염)의 허가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허가취소가 리아백스의 조건부 허가 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올해 3월12일까지 리아백스주의 3상 임상시험 성적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으나, 제출 기한 안에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품목허가 취소가 된것이다.

삼성제약 측은 "췌장암의 경우 다른 암질환에 비해 발병률이 적은데다 임상시험의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가 적어 임상시험 기간이 지연됐다"면서 "지난 5월에 임상시험 종료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행정처분에 대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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