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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LG생건 경쟁력 비교 우위…목표가 180만원으로 상향"
LG생활건강 로고.© 뉴스1

 메리츠증권은 LG생활건강의 브랜드 경쟁력과 이익 안정성이 경쟁사 대비 비교 우위에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12% 상향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부문 성장성은 콘텐츠 경쟁력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하고, 생활용품 및 음료의 경우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 레버리지를 확대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1조9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3.1% 증가한 3216억원, 순이익의 경우 6.0% 늘어난 226억원이다.

하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의 경우 면세점 회복으로 역신장 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는 중국 판매 호조를 통해 두자릿수 성장세(14.8%)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활용품 부문에 대해서는 "위생용품 판매 증가에 프리미엄 비중 확대가 기대되며 추석 특수 및 피지오겔 온기 반영도 한 몫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료사업부문에서는 채널 믹스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 중 유일하게 면세 및 중국을 포함하는 주요 채널 성장세가 시장 평균을 넘어서고 있다"며 "생활용품은 포트폴리오와 다각화 효과, 음료 사업의 경우 고마진 채널 비중 확대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G생활건강에 대한 매수 접근을 추천하며 적정주가는 12% 상향한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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